[프라임경제]삼진제약 (대표 이성우)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통해 검소하고 차분한 명절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불황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오는 10월 2일~4일 추석명절을 전후해 거래처 및 외부 관계사들과 선물 주고 받는 것을 생략하는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교동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향남공단 공장 및 부산, 대전 등 지방영업소 전체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사진)는 “추석선물을 주고 받는 것이 고마움과 정을 나누는 깊은 의미가 있지만, 아직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고 서민들의 가계 형편이 나아지지 않고 않는 상황에서 작은 선물도 때로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며 “삼진제약 임직원은 예년에 비해 짧은 이번 추석 연휴에 마음과 정은 나누되 추석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을 정중히 사양해 검소하고 조용한 추석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