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가 10대 명품행정, 명품사업을 선정했다.
17일 광산구에 따르면 8월 한달동안 산하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정책 중 창의성, 혁신성, 효율성, 주민 만족도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정책들을 평가해 행정과 사업분야 각 10개씩 선정했다.
명품행정 분야는 투명성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몫을 담당한 서비스를 주로 선정하고 명품사업은 50만 인구시대에 대비해 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정책을 선정했다.
선정된 명품행정은 △크리스탈행정 프로젝트 △인터넷방송국 운영 △언제라도 민원지원센터 △기초질서 열열주부운동 △명품광산 사랑운동 △우리밀 브랜드화 사업 △출산장려 지원사업 △희망광산 나눔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주경야평) △재활용품 거점 수거 시스템이다.
명품사업은 △살고싶은 도시만들기(송정동)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수완동) △전통시장 현대화사업 △수완보건지소 건립 △송정권 노인복지관 건립 △신창·하남·우산동 주민센터 건립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성(연산동) △풍영체육시설단지 조성(우산동) △운남 어린이도서관 건립 △영산강·황룡강변 자전거 도로 개설이다.
전갑길 광산구청장은 "선정된 명품행정, 명품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50만 인구시대를 대비하고 명품 생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