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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8월 어음부도율 소폭 상승

8월 어음부도율 0.50%로 7월보다 0.12%포인트 상승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17 13: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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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8월 중 어음부도율이 7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8월 중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50%로 전월 0.38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지역이 0.78%로 전월보다 0.17%포인트 상승한 반면, 전남지역은 0.10%로 전월보다 0.02%포인트 하락했다. 광주지역은 8월 5일 최종부도처리된 (주)도전건설의 신규 부도로 인하여 크게 상승했다.

부도금액(사업체 기준, 개인 제외)은 134억 7000만 원으로 전월 128억 7000만 원에 비해 6억 원 증가했다.

8월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7개로 전월에 비해 6개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을 제외한 전 산업부문이 감소하고 지역별로는 광주와 전남이 각각 3개씩 감소했다.

8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282개로 전월(343개)에 비해 61개 감소했다.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56.4배로 전월의 38.1배보다 크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