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 10명 중 1명이 당뇨라는 통계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당뇨병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서구화된 식습관, 잦은 술자리에 노출된 현대인에게 당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민 성인병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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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바나바 잎> | ||
특히,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당뇨환자들의 걱정은 늘어만 가는데 기온이 낮아지면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고 혈관이 쉽게 수축되어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운동량이 줄어들면 당뇨병 치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혈당조절이 어려워지며, 이 때문에 당뇨 증상이 악화되거나 당뇨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당뇨병 예방의 핵심은 올바른 혈당관리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평소에 혈당을 꾸준히 관리하고 정상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고혈당 증세가 있다고 하더라도 큰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 서늘해진 날씨와 더불어 더욱 중요해진 혈당 조절은 우선적으로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적절히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시간에 행해지는 알맞은 양의 고른 식사, 일주일에 3번 이상 운동하는 습관을 지켜야 혈관수축을 막고 혈당을 정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당뇨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당뇨를 극복하고 고혈당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열대식물 바나바가 새로운 당뇨 도우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열대·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는 식물인 '바나바'는 인슐린 대체 효과를 가지고 있는 콜로소린산을 함유, 혈당을 탄력적으로 낮추는 데에 도움을 준다.
국내에 바나바 관련 제품을 독점 수입 및 공급하고 있는 웰니스바나바 김철회 대표는 "바나바는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 경증 당뇨병 환자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 검사를 마쳤으며, 한국에서도 식약청의 검증을 받은 최적의 인슐린 대체물질"이라며 "혈당관리 목적으로 바나바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 체내 혈당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당뇨병의 원인인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바나바는 보통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거나 영양제처럼 정제된 약으로 섭취하며, 바나바 추출물을 식재료와 함께 조리하여 음식을 만들어도 영양성분이 파괴되지 않아 효능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면 튼튼한 혈관으로 당뇨 걱정 없는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