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성의류 쇼핑몰인 더걸스(www.thegirls.co.kr)가 개봉영화 시사회 등 문화 마케팅을 매월·매주 전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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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황금연휴 기간이었던 6일, 더걸스는 고객에 대한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씨네 뮤직 페스티벌’을 전개했다. 1부에서는 가수 토이의 객원가수 출신 김현우의 콘서트를 마련했으며 2부에서는 오는 11일 개봉하는 이문식 주연의 공필두 (감독 공정식 제작 키다리필름) 시사회를 개최, 고객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더걸스 권승필 공동 대표는 “내달에는 부산에서도 시사회를 개최, 시사회, 뮤직페스티벌 등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고객과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걸스는 국내 및 해외 각국에서 제조된 최신 디자인과 패션 트렌드 아이템을 위주로 자체 기획 생산을 통해 고급 여성의류를 공급하는 전문
쇼핑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