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7월말까지 공모한 보보스 PDP TV 디자인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보보스 PDP TV의 테두리 부분에 패턴 무늬나 그림을 넣은 제품 출시를 위해 고객들의 생활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반영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2개 팀에서 한 장의 유리가 벽에 걸려 있는 듯한 이미지가 특징인 보보스 TV 테두리 디자인을 개성있게 튜닝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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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보스 PDP TV 디자인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심사위원.> |
LG전자는 지난 8월, TV 테두리에 무늬와 패턴을 적용한 PDP TV를 ‘디자인의 자유(DOF; Design of Freedom)’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향후에도 고객의 니즈와 의견을 반영해 거실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새로운 디자인의 PDP TV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최종 선정된 디자인의 경우 디자인 연구소와 R&D의 공동작업을 통해 상품화를 검토하고, bobos 패턴 디자인 수상자가 LG전자에 입사 지원시 추가 가산점도 고려 중이다.
심사를 맡았던 디자인연구소의 홍사윤 전문위원은 “젊음이 넘치고, 톡톡튀는 독창적인 idea들이 많아 심사를 하는 내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