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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 투병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9.17 1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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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찬법)이 후원금 3천만원과 올해 그룹 및 계열사 단체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 3,179장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기부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7일 오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하여 헌혈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정진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전략경영본부 상무, 김종성 서울대 어린이병원장.>  

이번에 기증된 헌혈증서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린이와 희귀 난치병 어린이의 치료 등에 쓰이며, 후원금은 장기 입원 중인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2006년부터 전 계열사 차원의 헌혈운동을 실천하면서 매년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임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증했다. 2006년부터 2008년 3년간 기증한 증서는 7,007장이며, 올해 3,179장을 기증하면서 1만장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