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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00p를 넘어 1800p로 간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17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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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맥TV(www.mactv.co.kr) 애널리스트 전투개미가 “코스피가 1700p를 넘어 1800p까지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전개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외국인의 매수세 강화와 FTSE 선진국지수 편입 확정, 기업들의 3분기 실전 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상승장이 전개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전투개미는 “환율 하락으로 수출주의 채산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감이 상승의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대다수의 수출주가 조정 보다는 상승 하고 있고, 이에 더해 낮은 채산성을 커버할 만큼 수출 물량이 증가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현 시점은 국내 증시의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적극적으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현 시장의 대응 전략으로 “주도주인 IT, 자동차, 금융주에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시장을 강타한 신종플루, AMOLED 테마에 이은 후속 테마 출현에도 관심을 가져 볼 것”을 권했다.

한편, 전투개미는 이러한 상승장을 미리 예견하고 9월 초부터 맥TV 무료방송을 통해 금융주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을 당부,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 실현에 일조했다. 금융주의 상승 가능성을 주창하며 우리금융, 신한지주, 외환은행, 현대증권, 동양종금증권,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을 제시한 것.

전투개미는 이와 관련해 “현재는 새로운 테마 출현 가능성에 집중하며 후속 테마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맥TV 증권방송과 무료방송 등을 통해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투개미의 증권방송은 월~금요일(08:40~15:00) 장중 풀타임으로 진행되며, 무료방송은 오는 22일(20:00~21:00)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