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22일까지 전 세계 180여 개국, 2,000만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실크로드 온라인>의 ‘라마단 이벤트(이벤트 명: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램프 fanous)’ 를 진행 한다고 17일 밝혔다.
<실크로드 온라인>에서의 ‘라마단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으로, 연중 고정으로 진행되던 새해맞이, 부활절, 추수감사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벤트 외에도 중동 문화권 유저들을 배려한 문화 이벤트를 도입했다.
<실크로드 온라인>은 진행된 이번 라마단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중동 지역의 연중 최대 행사를 세계 게이머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다. 이에 대해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게임 속에 녹여내고자 한 실크로드 세계관 및 취지에 부합한 이벤트”라고 평가하고 있다.
조이맥스는 전 세계 유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는 만큼 게임 서비스에 있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고려하고 있다.
조이맥스의 한 관계자는 “라마단 이벤트는 중동 지역 유저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문화를 게임 내에서 체험하고자 하는 해외 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며 그 취지를 설명하고, “앞으로 더 많은 문화를 수용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