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칠성음료(대표 정황)가 직접 운영하는 테이크아웃형 프리미엄 원두커피매장 ‘Café Cantata’가 고객을 사로잡고 있다. ‘Café Cantata’ 는 100% 아라비카 고급원두를 재료로 한 맛있는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14종(Hot음료 7종, Cold음료 7종)의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2,000원 ~ 3,500원의 가격(휴게소는 1,000원부터)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Café Cantata’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인 ‘아이스 큐브라떼’는 에스프레소를 얼려 우유에 첨가해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일반적으로 매출이 높은 ‘아메리카노’나 ‘라떼’만큼 호응도가 높다. 이 외에 ‘Café Cantata’에서는 스탬프 쿠폰과 오전시간대 할인행사나 1+1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롯데칠성은 이대ㆍ종각ㆍ선릉ㆍ노량진 4개의 로드샵과 롯데백화점 내에 26개의 ‘Café Cantata’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42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을 판매처로 확보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올해 안에 ‘Café Cantata’ 로드샵 2곳을 더 오픈할 예정이고 가맹점 사업도 검토 중이다. 또한 매장 내외 구성품의 디자인ㆍ인테리어와 관련된 특색있고 독창적인 매뉴얼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좀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Café Cantata’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국내 커피 시장은 2008년 1조 2150억 원 규모였으며 이 중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Café Cantata’는 매장당 월평균 1,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변 점포 및 점포 면적대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도 전월 대비 최대 25%의 매출신장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