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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데니안, 첫 사극 도전

강인한 남성미, 높은 충성심 겸비한 백호 역, “깜짝 놀랄 시청자 생각에 행복해”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7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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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데니안이 첫 사극 도전에 나선다.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연출 곽정환/극본 천성일)에 출연해 그 동안 선보인 댄디가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인한 터프가이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추노'는 조선시대 중기를 배경으로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스펙타클한 추격과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일 액션 사극으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데니안은 대길(장혁 분)의 배다른 형제인 김성환(조재완 분)의 카리스마 넘치는 충신, 백호 역을 맡았다. 백호는 출중한 무예와 강인한 남성미를 겸비한 인물로, 데니안은 실감나는 액션과 연기변신을 위해 현재 매일 6시간이 넘는 하드 트레이닝을 강행, 무술, 검술, 승마 등 다양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데니안은 “대본을 읽을 때부터 온 몸이 짜릿할 정도로 익사이팅했던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이런 작품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는 것도 기쁜데, 저의 색다른 연기변신까지 선보일 수 있게 되어서 더욱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강인하고 터프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 같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무술과 검술에 몸이 성하진 않지만, ‘정말 데니안 맞아?’라고 놀라실 여러분들을 생각하니 힘이 솟고 열심히 땀 흘리는 순간이 행복하기만 하네요. 저의 연기 변신 많은 기대해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렇게 데니안이 색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첫 사극 도전작 KBS 특별기획드라마 '추노'는 장혁, 오지호, 이다해, 이종혁, 공형진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2010년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기다리다 미쳐'와 한중합작 드라마 '상하이 브라더스'를 통해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 데니안은 연극 '클로져', '나생문', '벚꽃동산'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실감나는 감정연기 등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 및 평단의 열띤 호응과 호평을 받았다.

또한 KBS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을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도전, 극중 임성언과 함께 알콩달콩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