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피.디.에이(대표 한태우)가 ‘친환경 종합식품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기초 다지기 작업이 한창이다. 피.디.에이는 기존 사명인 <피.디.에이>를 새로운 사명인 <네오퍼플>로 변경하고, 프리미엄 B2C 브랜드인 <트루라벨(True Label)>을 공식적으로 런칭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피.디.에이는 사명이 IT 제품과 유사해 이번 코스닥 상장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오해를 불러왔다. 또한 기존 주력 사업(식음료 특수 원재료 사업)과 신규 사업(고기능성 건강식품, 바이오 가스 등)과도 연관관계가 없어 사명 변경 작업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피.디.에이가 이번에 런칭한 신규 CI인 <네오퍼플>은 무한대 기호를 연상하는 로고 이미지에 자연과 생명을 상징하는 녹색을 사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친환경 종합식품 회사로서의 비전을 표현했다.
또 향후 <네오퍼플>이 생산하는 B2C 제품에 적용될 프리미엄 B2C 브랜드 <트루라벨>은 ‘진짜의, 참된’이라는 뜻의 영단어 ‘True’를 이용해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품’임을 상징적으로 의미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B2C 브랜드인 <트루라벨>을 향후 제품에 따라 <Black Label>, <Gold Label> 등으로 연계하여 네오퍼플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디.에이 한태우 대표는 “새로운 사명인 <네오퍼플>과 프리미엄 B2C 브랜드 <트루라벨>은 ‘친환경 종합 식품회사 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주력사업과 신규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코스닥 상장사로서 무한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피.디.에이는 지난 6월 24일 기존 주당 5,000원이던 액면가를 500원으로 액면분할하여 현재 거래가 정지되어 있으며, 신주거래일인 오는 22일부터는 기존 <명화네트>가 아닌 <네오퍼플>로 거래가 재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