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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과 키스한 문채원, 맑은 눈망울 '호수녀'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7 0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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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상큼발랄한 구두 디자이너 '여의주'역으로 열연 중인 문채원. 극 중 파트너인 윤상현과 키스신을 시도한 문채원은 대중을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호수와 같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의 '호수녀'라는 애칭이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며 화제를 뿌리고 있다.
   
 
   
 


이와 관련,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많은 팬들이 온라인을 통해 문채원 씨를 가리켜 '호수녀'라는 애칭을 붙여 준 것에 대해 공감한다."고 밝히며, "극 중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여의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채원 씨의 매력은 깨끗하고 투명한 눈망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원장은 "최근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많은 환자들로부터 문채원 씨와 같이 맑은 눈을 가지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된 문채원 씨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보는 사람들에게 투명함과 신뢰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는 소견을 전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다양한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 여배우 문채원 씨에게 있어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게시판과 문채원의 팬 사이트 등에는 "문채원의 매력 포인트는 시원시원한 눈망울!"이라는 반응과 함께 "문채원이 정향 역으로 분한 바 있는 사극 '바람의 화원'과 현대물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보여준 감정연기의 핵심은 바로 맑고 영롱한 눈망울!"이라는 의견이 대세를 이루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는 9월 17일 방송되는 KBS '아가씨를 부탁해'를 통해 극 중 연모의 대상인 동찬(윤상현 분)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사랑을 고백하고 기습적인 키스 장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동찬-의주의 달콤한 러브라인이 형성될 수 있을지에 기대심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