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전갑길 구청장은 기업체 순회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건의 받고 해결하는 '기업체 현장 순회방문' 34번째로 지역 최대 첨단 전자부품 생산업체인 LG이노텍(주) 광주공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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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김길원 비서실장, 장종현 산업지원담당, 최환연 지역경제팀장, 전갑길 광산구청장(가운데), LG이노텍 하충신 상무, 최동일 그룹장, 김희전 그룹장 |
이날 LG이노텍 하충신 상무는 "전갑길 구청장의 노력으로 광산구가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업체 순회방문 의미를 높이 평가해 그동안의 노력이 미래가 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광주는 인성이 좋은 인재들이 많아 기업하기가 좋다"면서 "당사(LG이노텍)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LED 생산 등으로 새로운 성정동력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전갑길 구청장은 "LG이노텍 노사관계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다"고 평가하고 "사측이 먼저 경영투명성을 갖고 노사협력체계로 나가야 미래 지향적으로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광산구는 하남공단, 평동공단 증설, 진곡공단 신설 등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LG이노텍은 광산구에 공장 앞 노후된 보도블럭 교체를 요청했다. 이에 광산구는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보도블럭 교체 계획을 세우기로 했다.
전갑길 구청장의 LG이노텍 방문은 올해 8번째이고 2006년 기업체 순회방문을 시작한 이래 34번째로 건의 받은 애로사항 중 자치구 한계상 해결할 수 없는 건은 상급기관과 해결책을 강구하고 자체 처리 가능한 건의는 즉시 해결하는 등 현재까지 25건의 건의사항을 해결했다.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소재한 LG이노텍(주) 광주공장(종업원 17000명)은 첨단 전자부품 생산전문 업체로 TV, 휴대폰, 카메라, LED 부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60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고용창출과 부품소재 산업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LED 부품소재 개발을 통한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으로 전기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