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술성과 성장성을 가진 39개 중소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ABS를 발행한다.
회사채 투자등급(AAA~BBB-)은 자체신용으로 발행이 가능하고, 투기등급(BB+ 이하)은 자체신용 발행이 불가능하다.
ABS 참여업체는 총 39개사로 ‘BB+’ 4개사, ‘BB+’ 18개사, ‘BB0’ 2개사, ‘B+’ 13개사, ‘B0’ 3개사 등으로 분포돼 있다.
ABS선순위ㆍ중순위채권(신용등급 AAA~BBB-) 718억원은 시장에 매각하고, 후순위채권 202억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인수해 조성된 자금 920억원을 39개 우수 중소기업을 평균 약 24억원씩 지원한다.금번 ABS 발행 참여업체의 약 60%는 지방기업으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 자금조달이 취약한 지방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BS 참여업체 평균지원금액은 23억6000만원, 지방중소기업 비율 58.9%(23/39사)에 해당된다.
앞으로 중기청은 중소기업의 ABS 발행 규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미래성장가치가 높은 기술우수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