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역대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갱신하고 어린이 관람객을 포함한 가족단위 관중이 늘어나는 등 나날이 국민 스포츠로서 면모를 다지고 있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이어나가,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가 오는 9월 20일(일) 밤9시 3D야구 애니메이션 ‘리틀 야구왕 앤디'를 특별 방영한다.
'영원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일으킨 ‘리틀 야구왕 앤디’는 20세기 폭스 제작의 3D CG 애니메이션으로 대공황기의 미국을 배경으로 미국 메이저 리그의 영웅 베이브 루스를 찾아 떠나는 한 소년 - 앤디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932년 대공황 속에서 시원한 홈런으로 온 국민의 우상이 된 그레이트 밤비노 ‘베이브 루스’의 방망이가 도난 당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양키 스타디움의 경비원으로 일하던 앤디의 아빠가 실직하게 되고, 모든 잘못이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앤디는 시카고 컵스의 투수가 훔쳐간 베이브 루스의 야구 배트를 찾아나선다. 앤디는1,000마일이 넘는 기나긴 여정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을 겪으며 점차 성장해 가고, 결국 베이브 루스의 지명으로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타자로 등판해 실의에 빠진 양키즈를 구원하기에 이른다.
이처럼 ‘리틀 야구왕 앤디’는 단순한 소년 성장 만화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메이저 리그, 베이브 루스, 뉴욕 양키스와 같은 야구를 좋아하는 이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요소들이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앤디와 스쿠루이, 달링의 좌충우돌한 슬랩스틱 코미디와 함께 메이저 리그, 베이브 루스 등 야구 팬들에게 흥분과 아련한 추억을 안겨줄 요소가 가득하다.
온 가족이 함께 들뜬 마음을 안고 찾아가는 야구장처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야구 애니메이션 ‘리틀 야구왕 앤디’는 9월20일 일요일 밤 9시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