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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코리아, 다양한 분야 고객사 확보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6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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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카마이(한국총괄부사장 정윤연, www.akamai.com)가 한국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8월 지사 설립 1주년을 맞은 아카마이코리아는 글로벌 파트너인 버라이존코리아 뿐 아니라 LG데이콤과 카탈리스트시스템을 국내 파트너로 영입하고, 게임 및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제이씨엔터테인먼트(JCE), 조이맥스, 넥슨 재팬 및 EU, NHN, LG 생활건강 중국 및 베트남, 두산그룹, 씽크프리 등 다양한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한국지사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스튜어트 스피테리 아카마이 아태지역 총괄부사장은 “기업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데 있어 보다 빠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아카마이코리아는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근 잇달아 고객을 확보하는 등 비즈니스 전략의 실효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네트웍스 송민종 차장은 “아카마이는 기업이 국내 및 해외 고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킬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체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삼성네트웍스는 아카마이코리아가 지사 설립 1주년을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1위의 명성을 이어 나가고 앞으로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한국 지사 설립과 함께 한국 CDN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아카마이는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CDN 기업이다. 현재 전세계에 분포한 48,000대 이상의 서버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전달, 빠르게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 80%로 전세계 CDN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