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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하반기, 민간 투자 회복이 우선”

관광·레저 관련 규제 완화로 기업투자 유치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16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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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하반기 민간 투자 회복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16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민간 투자가 살아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투자 촉진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그 방안으로 관광·레저와 관련한 각종 규제를 풀어 기업의 투자를 적극 유치시키고 고소득층의 국내 소비도 촉진시키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트와 스킨스쿠버의 규제완화와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인증제, 방송과 광고 규제 완화 등의 정책도입이 검토되고 있다.

윤 장관은 국내 노사관계의 후진성을 다시 지적하며, 4차 기업환경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