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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일반심사위원 2차 모집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9.16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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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공정성과 투명성, 시민들의 참여와 평가의 기회를 위해 전문심사위원과 함께 일반 심사위원 2차 모집을 내달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사무국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모집 대상은 전문영화인이 아닌 만 18세 이상의 영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으로, 학력 및 직업 등 기타 제한이 없으며 대한민국의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에서(www.daejongsang.com) 기본 개인 신상양식을 다운받아 양식과 함께 자신이 관람한 한국영화 중 한 편에 대한 영화평을(A4용지 1장분량) 작성하면 된다.

1차서류 합격자에 한해서 면접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7일간 이루어지며, 영화의 이해·관심정도, 지원동기 등에 대해서 면접을 실시하게 된다.
 
1차서류 합격자는 10월 6일에 발표되며, 최종 합격자는 10월 20일에 발표된다. 일반심사위원으로 선발되면, 10월 26일부터 대종상 시상식이 열리는 11월 6일까지 12일간 활동하게 되며, 출품작 상영회 기간 중 영화 관람을 한 일반 심사위원들의 채점 결과를 받아서 전문심사위원 채점결과와 함께 점수를 합산하게 된다.

선발된 일반심사위원에게는 제46회 대종상영화제 일반심사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종상영화제 공식 작품집에 이름이 수록되게 된다.

또,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초대, 대종상영화제 아이디카드 발급, 대종상영화제 공식 포스터 및 작품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대종상영화제 사무국은 오늘 오후 3시에 여의도에 위치한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2009 제46회 대종상영화제’의 홍보대사인 김윤석, 김윤진, 이하나 씨의 위촉식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