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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사회복지활동 인증센터'로 지정

봉사실적 인증서 발급 및 기업 사회공헌의 참여 범위 확대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16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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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앞으로 사회복지활동 인증을 도로공사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5일 본사를 포함, 전국 총 7개 기관의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증하는 ‘사회복지활동 인증센터’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따라서 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 참가 자원봉사자는 도로공사에서 봉사실적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봉사실적은 취업과 입학 등 활용 할 수 있다.

문화행사 및 공연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를 받을 경우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도로공사는 “이번 사회복지활동 인증센터 지정이 직원과 직원가족은 물론 일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자원봉사자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난해 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헌혈뱅크 활성화와 저소득·다문화가정 어린이의 특기 적성 교육을 지원하는 ‘희망나무 프로젝트’ 사업 등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봉사활동 인증관리사업은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일반 단체 및 기업이 봉사활동 실적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2001년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