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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스템, ‘첨단 터치인식’ 화이트보드 출시

스마트테크놀로지스 세계적 브랜드 ‘스마트보드’ 신제품 시리즈

김관식 기자 기자  2009.09.16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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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화이트보드가 진화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엑티브 화이트보드를 제작한 스마트테크놀로지스의 국내 공급원인 (주)신도시스템(대표 박용익)은 신개념의 화이트보드인 ‘S/B600i 인터엑티브 화이트보드 시스템(이하 스마트보드 600i3)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교육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 ‘600i 인터엑티브 화이트보드 시스템’의 세 번째 시리즈로 16대 10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 제품이다.

   

<사진=지난 15일 서울 성수동 신도시스템 전시장에서 김석구 총괄본부장이 스마트보드 신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보드 600i3에는 UF55w프로젝터가 탑재 된다. 이 모델은 일반 모델에 비해 액티브 화이트보드 면적이 20%더 넓고 최신형 와이드 포맷 컴퓨터 해상도 및 컨텐츠 수용이 가능하다. 또한 IP네트워크 연결 기능이 추가돼 프로젝터 램프의 내구성이 길어져 전체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근거리 프로젝터가 붐(Boom)과 함께 화이트보드 상단에 장착돼 강의자의 그림자 최소화, 눈부심이 없어 강의 하는데 한결 수월하다. 또 확장된 컨트롤 패널은 주변에 연결된 모든 주변기기들을 중앙 집중 컨트롤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압력식 터치인식기능으로 쓰고, 옮기고, 손으로 바로 지울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 있다.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터치펜, 손가락 등으로 실행할 수 있어 수강자와 상호간에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

신도시스템에 따르면, 스마트테크놀로지스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엑티브 화이트보드와 그룹 협력 툴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특히 스마트 화이트보드 시리즈는 현재 전세계 1500만명의 학생이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는 등 저변을 넓히고 있다.

스마트테크놀로지스 낸시놀튼(Nancy Knowlton) 대표이사는 “S/B600i 인터엑티브 화이트보드 시스템은 2008년 12월까지 6만5000대가 판매됐고, 북미 지역 근거리 프로젝트 세그먼트에서 72.3%라는 놀라운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제품”이라고 자부했다.

신도시스템 김석구 총괄본부장은 “스마트보드는 현재 100여개국 70만 교실에 설치돼 있고 제품이 보유한 컨텐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 제품을 통해 사용자 친화적으로 수업방식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제품은 품질보증기간을 5년 책정해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여 현재 교육기관, 방송국, 기업체, 군부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한편, 사무자동화기기 및 솔루션 서비스를 비롯,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 인프라 고도화 사업, 첨단 강의실, U-러닝 시스템, 첨단 유비쿼터스 강의 환경 구축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한 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신도시스템은 1988년 (주)신도리코 특수영업부를 모체로 설립됐다. 그리고 2006년부터 스마트 제품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총괄하며 서울대, 한양대, 한국전력공사, 통계청 등 첨단 강의실과 첨단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