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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치매예방 골드 다이어리 프로그램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9.16 1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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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 신경과와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양천구 보건소가 공동으로 22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들을 위해 ‘치매 예방 골드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사진=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최경규 교수>  
치매 예방 골드 다이어리 프로그램은 국내 치매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에서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양천구 거주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무료 검진 및 상담을 통해 ‘뇌건강증진 수첩’을 제공하고 신체적 운동, 두뇌 활동, 사회 활동, 간이 식생활 진단표, 우울증 검사 등의 생활 습관 정보를 바탕으로 월 평가표를 작성한 후 매달 양천구 치매지원센터를 방문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첫 개최된 치매 예방 골드 다이어리 프로그램 행사에 참여한 후 양천구 치매지원센터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가해온 103명의 치매 고위험군 중에서 50여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간 평가 및 추가 교육을 받게 된다.

신체 균형 감각을 평가하는 균형검사와 인지능력 검사, 혈압 측정, 혈당 측정, 신체계측 등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프로그램 참가 후 상태를 평가하고, ‘뇌건강증진 수첩’ 활용 방법과 인지 재활 치료 방법 재교육 및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요법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