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폭행 사건에 휘말려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던 슈퍼주니어 강인(본명 김영운)이 입건이 아닌 단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16일 새벽 일어난 폭행 사건과 관련, 강인이 연루된 것은 맞지만 직접 폭행에 가담한 것이 아닌 목격자 진술 차원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강인 소속사 측도 "강인은 폭행사건과는 무관하다. 목격자 진술 때문에 경찰서에 간 것이다. 경찰도 진술을 위해 부른 것일 뿐 입건은 아니다"고 폭력혐의를 부인했다.
강인은 9월 16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모 유흥주점에서 폭행사건에 연루돼 오전 10시 현재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강인과 시비가 붙은 일반인이 방을 잘못 들어갔다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강인은 13인조 그룹 슈퍼주니어 소속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