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시주부스타 신애라는 아이들을 어떻게 깨울까.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지난 8월말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포스트 콘푸라이트’ 시리얼의 새로운 광고를 촬영했다.
지난번 소녀시대와 함께 ‘포스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CF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신애라는 아이들을 잘 돌보는 다정하면서도 똑 소리나는 엄마 이미지로 7년간 동서식품 시리얼의 간판모델로 활동 중이다. 신애라의 아들, 딸 역할은 이미 드라마를 통해서 잘 알려진 아역배우 이주연 양과 국민 아들로 성장을 기대하는 차재돌 군이 캐스팅됐다.
이번 광고는 일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과 엄마의 리얼한 아침 상황에 ‘좋은 아침을 깨우는 좋은 생각’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에 일반 가정에서 아이들을 깨우는 갖가지 방법들을 조사하여 그 중 가장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아침을 맞이하는 방법들을 선정해 이번 촬영에 사용하였다. 광고 속에서 신애라는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 자명종 여러 개 울리기, 물 뿌리기, 소리 지르기, 간지럽히기, 청소기 돌리기, 후라이팬 두드리기, 침대에서 뛰기, 바지 벗기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깨운다.
실제 촬영 현장은 리얼한 연출을 위해 조용했던 탓에 아들 역인 차재돌 군은 촬영 중 진짜 잠이 들어버려 신애라가 깨워가며 촬영을 진행했다고. 신애라가 사용한 방법은 ‘유희왕 카드 100장’. 재돌군은 유희왕 카드를 위해 끝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귀여운 아이들을 사랑으로 깨우는 엄마 신애라의 이야기는 9월 15일부터 전파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