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이 시작되면서 피부는 여름이 남긴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여름에 지친 피부가 가을에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가을에 생기는 피부건조 등의 영향을 받아 더욱 악화되기 때문에 손상이 심한 피부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런 증상 때문에 가을에 가장 많이 찾는 피부과 시술은 단연 피부 ‘미백’ 치료 이다. 계절이 바뀌면서 미백화장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화장품 미백라인이 가장 인기를 끌며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실제화장품을 포함한 피부미백 시장은 2천억 규모에 이르고, 요즘 시기가 피부미백 시장의 1년 중 최대의 성수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미백에 대한 기대가 높은데 반해 한계점이 분명해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 미백으로 색소침착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탄력저화와 주름 등의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여름이 지날수록 피부가 지쳐간다는 것이 현실이다.
연세스타피부과가 이 같은 피부미백치료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브라이트닝 복합치료’를 개발 해 선보였다. 일년 중 가장 피부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전환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시기 필요한 치료방법을 고안하게 됐다. 브라이트닝 복합치료는 여름햇볕에 손상된 피부색과 교원섬유(콜라겐), 탄력섬유(엘라스틴)을 모두 회복 시켜 피부에 생기를 주는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브라이트닝 복합레이저를 사용하는 치료법을 사용하는데 색소침착+주름+탄력을 한번에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잡티와 기미, 주름을 제거하고 탄력을 증가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개선해 환해지는 효과를 내는 치료법이다. 기존의 화이트닝 치료법이 피부 톤 개선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탄력증대와 주름예방을 위한 피부재생 치료가 더해진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피부재생을 돕는 근본치료를 통해 탄력과 광채가 넘치는 투명한 피부로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레이저가 피부 표피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닌, 진피 깊숙이 작용해서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켜 탄력 증가되고, 피부색이 맑아 지는 효과가 탁월하다. 일반적으로 피부 마사지에 비해 1백배 정도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브라이트닝 복합치료는 한가지 레이저가 아닌 복합 레이저를 사용한다. 색소침착에 효과적인 레이져토닝과 콜라겐의 합성을 돕고 얼굴의 붉은 기를 잡아주는 브이빔퍼펙타 레이저, 피부 재생 치료기능이 뛰어난 PRP를 같이 사용한다.
이중 피부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세가지 치료를 모두 사용하고, 약하게 색소침착과 피부톤 문제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레이저토닝과 브이빔퍼펙타 레이저를 사용한다.
레이저토닝은 큐스위치 엔디야그레이저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해 피부 깊은 곳의 색소와 얕은 곳의 색소질환을 모두 제거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함께 사용하는 브이빔퍼펙타 레이저는 햇빛에 그을려 붉게 변한 피부에 붉은 기를 효과적으로 없애주고,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합성을 도와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다. 레이저토닝과 브이빔퍼펙타 레이저로 피부 톤과 피부 세포 재생을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셈이다.
피부에 색소침착이 과다해 피부상태가 심각한 경우에는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레이저 치료와 더불어 PRP치료도 병행하면 피부재생 효과가 크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이다.
여름피부 손상은 빠른 회복을 원하기 때문에 시술 당일 화장이나 세안 등의 모든 활동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3~5회 이상 시술 받으면 탄력증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미백효과는 시술 3주 후에 가장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간혹 레이저 치료를 받고 일시적으로 얼굴이 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레이저를 받은 경우 일시적인 건조현상 때문이다. 이는 보습을 충분히 해주면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게 발라 햇빛에 그대로 노출 되지 않는 것도 반드시 주의할 점이다.
연세스타피부과 김영구원장은 “색소침착이 과다하게 나타난다는 것은 햇빛에 피부 손상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해 빠른 회복이 필수적”이라며 “초기에 색소질환치료를 통해 노화를 막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