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성(회장 김영대)의 계열사 대성계전이 대성의 성장 기반이 되었던 문경시로 회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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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창현 대성계전 대표> | ||
이번 준공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현국 문경시장 및 지역 주민 그리고 김영대 회장을 비롯한 사내 임직원 등 500여 명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대성계전은 당초 서울 성동구에 본사를, 경남 양산에 연구소 및 공장을 두고 있었지만, 올 1월 대지면적 21,942m2 규모에 본사, 공장, 창고 등 3개 동으로 구성된 문경 사옥을 착공해 통합 이전함으로써 관리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원가절감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김영대 회장은 "1960년 문경탄광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성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부를 소유하는 등 문경시와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며 "수도권 규제완화 및 기업의 해외이전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박창현 대성계전 대표는 "세계 3위 측정기기 전문기업인 대성계전이 새로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준비하는 시점에 친정과도 같은 문경시로 되돌아 가는 것은 지역 주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그 의의가 크다"며 "공장 및 관계시설 모두가 한데 모여 효율적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어 동유럽 13개국 등 신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