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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베이직 공모주 청약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6 0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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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리트베이직(대표 홍종순, www.elitebasic.co.kr)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17일~18일 양일간 약 200만주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에리트베이직의 모태는 과거 제일모직에서 시작된 제일합섬이다. 삼성그룹에서 분리된 제일합섬이 새한그룹의 주식회사 새한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이후 새한의 의류사업부가 분사하면서 종업원지주회사 에리트베이직이 탄생했다. 제일합섬 시절부터 축적된 제품 개발 및 영업,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패션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에리트베이직의 주요 사업군은 크게 3가지 분야로 나뉜다.

올해 브랜드 탄생40주년을 맞는 엘리트학생복은 과거 학생복지(학생복 원단사업) 시절부터 축적해온 노하우와 영업력을 기반으로 전국의 3,700개 중고등학교에 2만여 품목의 학생 교복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복 외에도 아이템을 다양하게 확대하여 꾸준한 매출을 행상시킬 예정이다.

안정적인 학생복과 함께 사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는 유니폼 사업은 현재 웅진그룹, 삼성그룹, 한화, 두산, CJ, 포스코 등 대기업 고객뿐만 아니라 한국스카우트연맹, 청소년연맹 등의 안정적인 고객사를 기반으로 사업을 유지하고 있고 향후 서비스 업종 등 다방면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에리트베이직은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패션 스포츠웨어 사업을 비롯해 패션 의류 분야로의 사업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패션 스포츠웨어 리클라이브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품 혁신, 유통 확장, 마케팅 강화 등 전반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앞으로 전체 매출 향상에 기여하는 주요 사업군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