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남상조)가 한국광고학회, 한국지역광고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NAVER가 후원하는 2009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 전국 본선이 오는 1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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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팀에는 1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부상이 주어지는 등 총 2400만원의 장학금 및 부상이 지급되며, 네이버 인턴쉽 기회가 주어진다. 지역 예선에서 시상된 장학금까지 포함할 경우 총 3000 만원의 장학금 및 부상이 지급되어 광고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다.
본 대회가 끝난 후에는 수상자들의 프로필과 작품이 담긴 포트폴리오 자료를 제작하여 광고회사 및 광고주에 전달하는 등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09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의 주제는 ‘네이버 검색(전문검색)/메일/지식인/오픈캐스트/블로그/카페 서비스 중 택일하여 활성화(또는 경쟁사 대비 M/S확대)를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광고기획 수립하는 것이다.
광고계의 대표적인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정착한 본 대회는 금년에는 전국 각 대학의 99개 광고관련 학과 수업에서 대회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계와 업계가 공동으로 발을 벗고 나선 것은 우수한 인재들의 광고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광고의 긍정적 가치와 역할, 광고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