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안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천사의 섬 어린이 합창단’이 인기가수 인순이의 '사랑과 나눔의 콘서트'에 초청되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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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인순이씨 (출처-미니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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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저녁 8시부터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제목처럼 사랑과 나눔을 위해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특별 초청한 자리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 특별 초청된 ‘천사의 섬 어린이 합창단’은 신안의 7개 섬에 거주하는 초·중학교 어린이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육지와 떨어져 문화적으로 소외된 섬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2003년에 창단되었다.
섬 어린이 동요대회를 계기로 창단된 합창단은 KTX 개통식 특별공연과 미국, 일본 초청공연 및 창작뮤지컬 ‘섬꾸러기들의 합창’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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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초,중학생들로 구성된 '천사의 섬 어린이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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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중학생 딸을 둔 어머니로서도 합창단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공연의 출연료를 합창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천사의 섬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은 17일 목포 출발에서부터 공연까지의 일정을 KBS 2TV ‘세상의 아침’에서 동행취재를 하게 되고, 오는 29일 오전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