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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한유라-장영란, 3色 웨딩 스타일!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16 08: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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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 가을 많은 스타들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 그 중 최근 결혼식을 올린 박지윤, 한유라, 장영란은 유난히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모두 어깨선을 강조한 튜브탑 드레스에 티아라와 귀고리만을 착용한 스타일로 각자만의 매력을 살렸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최근 웨딩 주얼리의 트렌드는 귀고리와 티아라만을 착용하여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목걸이를 이용하여 목 부분을 강조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귀고리나 티아라만을 착용하여 신부의 얼굴 부분에 화사함을 더해주고 여성스러운 어깨 라인을 드러내 섬세함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이다"라고 전한다.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 그녀들을 통해 최근의 웨딩 트렌드를 뮈샤 주얼리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의 자문을 통해 알아보자.

#최동석의 신부 박지윤 - 진주 귀고리와 작은 티아라로 고풍스럽고 단아하게
지난 11일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한 박지윤은 심플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웨딩 드레스와 면사포로 순백의 신부로 화제가 되었다. 화려한 디테일이 자제된 이 드레스는 상체 부분에만 비즈 장식이 되어있어 단아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박지윤처럼 고풍스럽고 단아한 웨딩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진주 원석의 볼륨감을 살린 심플한 형태의 진주 귀고리와 보일 듯 말 듯한 작은 티아라를 착용하여 우아한 포인트를 주면 된다.

#정형돈의 신부 한유라 - 낮고 넓은 티아라와 흐르는 듯한 귀고리로 귀엽고 사랑스럽게
지난 13일 개그맨 정형돈과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었던 방송작가 한유라는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엠파이어 라인의 웨딩 드레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상단과 하단에 반짝이는 골드 라인이 장식된 드레스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한유라 같은 웨딩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옆으로 넓게 펼쳐진 낮은 높이의 다이아몬드 티아라를 착용하여 귀여운 느낌을 주고, 흐르는 선이 돋보이는 리본 모양의 귀고리를 매치하여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하면 된다.

#신부 장영란 - 높은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드롭 귀고리로 화려하게
지난 6일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식을 올린 장영란은 화려함이 돋보이는 풍성한 웨딩드레스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유난히 화려했던 그녀의 드레스는 치마 부분에 꽃처럼 화려한 러플이 겹겹이 펼쳐져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장영란과 같이 화려한 웨딩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꽃봉오리를 형상화한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티아라와 달랑거리는 드롭 형태의 크리스탈 귀고리를 매치하여 화려함을 더하여 연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