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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전국 어디서나 이용가능

류현중 기자 기자  2009.09.16 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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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교통카드 하나로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카드 장비의 전국호환성 인증요령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증안에 따르면,  교통카드 전국호환성 인증대상(교통카드, 지불보안응용모듈(SAM*), 지불단말기), 인증대행기관의 지정, 인증대상별 인증기준, 인증의 절차 등에 대한 사항이 규정된다.

이번 공청회는 IC카드 한국산업표준(KS)(기술표준원)을 기반으로 연구개발한 교통카드 전국호환 표준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전국호환성을 확보하기 위한 인증요령안의 관련 기관 및 업계 의견을 수렴한다.

서울대IC카드연구센터에서 수행해 온 R&D과제 ‘One Card All Pass 표준기술개발’에 대한 성과 발표와 이를 적용한 단말기 및 호환교통카드도 시연될 예정이다.

전국 버스·지하철·철도·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호환 표준기술 개발은 올해 말부터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인증제품은 13년까지 설치·보급되며 철도와 고속도로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SAM(Secure Application Module) : 칩형태로 교통카드 단말기에 내장되어 통신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카드 데이터를 인식·처리하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