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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우체국, 소외된 이웃에 겨울나기용 위문품 전달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9.15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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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우체국(국장 주을룡)은 15일, 보름 앞으로 다가온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불우이웃을 방문하여 난방용 기름 1드럼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광주우체국은 지난 6월부터『우체국보험 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을 위해 동구청 복지사업과로부터 박 모 할머니를 추천 받아 결연을 맺고 매분기 한 번씩 찾아가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우체국과 우체국보험 불우이웃 자매결연을 맺은 박 할머니(71세)는 ‘08년 10월경 하반신 골절 수술로 인해 보행이 어려워 휠체어에 의지하며 홀로 지내시는 분으로, 생활환경이 국가 생활보조금 수급마저 여의치 않아 주변의 따스한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매분기 24만원 상당의 필요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광주우체국은 지역의 빈곤 및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실시하여 따뜻한 사랑운동 확산 및 나눔 문화 정착으로 지역주민과 항상 함께하는 우체국의 미덕을 보여주고자 『우체국보험 불우이웃 자매결연사업』을 추진하였다.

광주우체국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정성에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손을 뻗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