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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퍼즐발명가,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 방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5 1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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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르노 루빅(Ernö Rubik) 헝가리 루빅스 큐브 발명가가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초청으로 22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동인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대학교 응용미술대학 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그가 발명한 큐브 퍼즐은 전 세계에 3억 개 이상 팔리며, 이후 수많은 변형 루빅스 큐브의 모태가 되었다.

루빅 교수의 방한은 2009년 한-헝가리 수교 20주년 기념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2010 -2011년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개최 예정인 큐브전시회의 국내 유치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인 바, 한-헝가리 양국 간 문화교류의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동인은 방한기간 동안 서울시청, 한-헝가리 친선협회, 계명대학교 등을 방문, 관련 기관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내 언론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경주 문화유적지, 인사동, 창덕궁, 국립 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인 루빅스 큐브(Rubik's Cube)는 처음에 매직 큐브 (Magic Cube)라고 하였지만 1980년에, Ideal Toy 사에 의해 이름이 루빅스 큐브로 바뀌었다. 큐브는 1980년에 독일 최고의 장난감 상을 수여했으며, 현재까지 약 3억개의 루빅스 큐브가 팔렸으며, 2× 2× 2 짜리 포켓 큐브나, 4× 4× 4 짜리 리벤지 큐브, 5× 5× 5 짜리 프로페서 큐브 등 수많은 변형 루빅스 큐브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