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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 웹 취약성 관리기술 특허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9.15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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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우콤(대표 김대연, http://sniper.nowcom.co.kr)은 15일 ‘웹관리시스템 및 방법’(출원번호 제10-2008-0047900)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허기술은 웹시스템과 웹프로그램으로 접근하는 해킹 등 보안위협에 대해 각 공격대상에 근본적으로 내포된 취약성을 주기적으로 진단해 침해사고 발생 시점 전에 취약성을 해결하고 관리하는 웹관리시스템 및 그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은 웹기반의 보안위협에 대해 네트워크 통로에서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위협의 근본원인인 취약성을 사전에 점검해 주기적인 개선과 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웹보안관리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미 분석된 웹시스템의 취약성을 등록한 후 웹방화벽과 연동해 외부 해킹시도에 대한 방어를 지원하며, 웹서버가 설치되어 있는 네트워크 장비에 설치해 웹서버 취약성을 직접 관리하는 구성으로 다른 보안 장비나 네트워크 장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효율적이다.

나우콤은 이미 이 기술을 적용한 자사 웹위협관리시스템인 ‘스나이퍼WMS’를 구리시청, 하남시청, 서울시교통전산센터 등 공공기관에 공급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 6월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어 올해 6,7월에 각각 국가정보원 CC(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인증과 국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굿소프트웨어)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