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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09 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한국심장재단’에 콘서트 수익금의 일부 심장병 환자 후원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5 13: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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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992년 7월7일 KBS 88체육관에서 개최된 '심장병어린이 돕기 사랑의 콘서트'에서 한국심장재단과 첫 인연을 맺은 가수 이승철씨는 본인의 출연료를 기부한 이후 자신의 팬클럽 '새침떼기'와 함께 전국투어콘서트의 공연 수익금과 공연장에서 판매되는 싸인CD 수익금의 일부를 심장병 환자 돕기 후원금으로 전달하기 시작했다.

   
 
특히, 2006년 12월 22일~24일에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했고, 2007년에는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협찬사인 ING생명의 협찬금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해 최근 5년 동안 1억3000여만원 가량을 후원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 받지 못하는 심장병 어린이 88명의 환아 들의 수술비를 지원하여 새 생명을 찾아줬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에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가수 이승철씨는 심장병 어린이들의 수술비 지원은 물론 매달 보호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꾸준한 후원 활동으로 사회복지발전에 공헌이 커, 한국심장재단에서는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에 가수 이승철씨를 연예인 부문 유공자로 추천하여 '2009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