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남용)가 9월 말 국내 출시 예정인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의 모델로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전격 영입했다.
특히 소녀시대의 경우 지난해 경쟁사인 삼성전자 햅틱의 간판 모델이었기에 LG전자의 이번 노림수가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뉴 초콜릿폰’은 초콜릿, 샤인, 시크릿 등 블랙라벨시리즈 성공신화를 이어갈 LG전자 휴대폰의 2009년 전략제품이며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터치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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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9월 말 출시예정인 '뉴 초콜릿폰' 모델로 '소녀시대'와 '에프엑스(f(x))' 등 걸그룹을 대거 영입, 감성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겸비한 '뉴 초콜릿폰'으로 하반기 휴대폰 시장에서 '뉴 초콜릿폰' 돌풍을 노리고 있다.> |
LG전자는 10~20대 젊은 세대를 넘어 모든 연령대에 걸쳐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9명으로 구성된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의 청순미, 세련미 등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탁월한 스타일 소화력을 높이 평가해 ‘뉴 초콜릿폰’ 모델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삼성전자 햅틱 출시 초기 동방신기와 함께 간판 모델로 나서 광고효과를 톡톡히 낸 바 있으며 이번에는 경쟁사 LG전자의 대표상품인 초콜릿폰 시리즈의 얼굴이 될 전망이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데뷔한 신인그룹 ‘에프엑스(f(x))’도 새 모델로 영입했다. 평균 연령 16.6세의 다국적 5인조 걸 그룹으로, 9월 싱글앨범 ‘라차타(LA chA TA)’로 공식 데뷔했다. 강렬한 음악과 스타일을 내세워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음악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LG전자는 순수하고 발랄한 ‘소녀시대’의 이미지와, 이와 상반되는 강렬한 이미지의 ‘에프엑스’를 통해 ‘뉴 초콜릿폰’의 감성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광고는 10월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LG전자 휴대폰 디자인 역량을 집약한 ‘뉴 초콜릿폰’ 출시를 계기로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하반기 휴대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