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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아태지역 청소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태지역 학생들의 기술과 재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한종환 기자 기자  2009.09.15 1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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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상을 향한 참신한 시각과 톡톡 튀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 1회 '어도비 아태지역 청소년 디자인 공모전(Adobe Asia Pacific School Innovation Awards)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지아,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에 거주하는 14세에서 19세 사이의 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다.

어도비는 학생들의 디지털 표현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교육을 확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아태지역 청소년 디자인 공모전도 그러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2009 어도비 아태지역 청소년 디자인 공모전'은 각각 3개의 부문과 주제를 소재로 진행되며, 참가학생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통해 주제에 대한 본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각 부문에 맞는 형태의 작품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 모집 일정은 9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부문별 수상작은 2010년 1월 31일 이전에 온라인으로 발표되며, 부문별 수상자와 대상 수상자는 각각 이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참가 자격과 시상 내용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웹사이트(www.adobe-eduapac.com/award)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학생들을 위한 한글 안내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다.

어도비시스템즈의 아태지역 교육 사업부분을 총괄하는 존 트렐로어(John Treloar) 이사는 "어도비는 학생들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 말하며, "이번 공모전은 아태지역 학생들이 본인의 기술과 재능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한국어도비시스템즈의 마케팅 박민형 전무는 "앞으로도 어도비는 한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세대에 대한 멀티미디어 솔루션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