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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지난 1989년 9월 서울 논현동에 임피리얼 팰리스 체인의 전신인 아미가 호텔을 오픈했다. 지금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서울이 들어서 있는 자리다. 그 기간 동안 2005년 5월 그랜드 오픈, 2006년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수상, 2007년 12월 국내 토종 호텔로는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IP 후쿠오카 호텔을 거쳐 특급호텔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호텔체인으로 성장했다. 그런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이 국내 최고의 호텔체인이란 틀을 깨고 한국 최초의 글로벌 호텔체인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그간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모색해 왔다. 일본에서는 IP호텔 후쿠오카를 운영 중이고 오는 9월 16일 필리핀 세부에 필리핀 내 최대 규모인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앤 스파, 세부 리조트를 그랜드 오픈한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이철희 사장은 "우리 것만 고집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인재를 건축, 인테리어 측면에서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며 "세계 수준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데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2013년에는 필리핀에 리조트를 추가로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문을 연 일본의 IP호텔 후쿠오카는 후쿠오카 중심부에 있는 다이이치 호텔을 인수해 비즈니스 호텔로 운영하고 있다. 자국 호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일본 시장에서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오픈 1년6개월이 지난 지금 빠르게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사장은 "20년간 특급호텔을 운영해 온 임피리얼 팰리스의 저력과 노하우가 이제 세계를 무대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2020년 즈음에는 국내외 유수의 특급 호텔과 비즈니스 호텔로 구성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체인으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글로벌 체인 호텔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20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2009년 7월 필리핀 세부에 557실 객실에 워터파크, 풀빌라, 카바나, 스파 등이 동반 건립되는 필리핀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리조트 복합 단지를 완공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후쿠오카가 해외 현지 직진출을 한데 반해,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앤 스파, 세부는 브랜드 수출을 통한 세계화를 모색한 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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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이와 함께 브랜드 사업을 위한 메뉴얼 작업을 완료하고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브랜드 세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진출을 추진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위상 정립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내외서 몸집을 불려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호텔로서 위치를 굳히고 끊임없는 서비스 차별화 등으로 토종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다는 각오를 나타낸다.
임피리얼 팰리스 워터파크 리조트 앤 스파, 세부는 지상 11층에 6개의 빌딩, 557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워터파크, 풀빌라, 자쿠지 빌라, 골프 코스, 스파, 카바나, 키즈클럽, 야외 수영장, 마린 스포츠센터, 가라오케, 9개의 식음업장, 그랜드 볼룸, 명품 아케이드, 비즈니스 센터, 웰니스 존 등 모든 종류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샹그릴라와 플렌테이션베이 사이에 위치하고 막탄 국제 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8 헥타르 부지 위에 180미터의 전용 해변, 6,188 sq 미터의 풀, 바다가 보이는 128 개의 디럭스 룸과 372개의 스위트 룸, 9개의 스파룸, 48개의 풀빌라로 필리핀 사상 최대의 규모이다.
또한 필리핀 최대, 최초인 워터파크가 리조트 내에 위치하고 있어 레저 문화의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워터파크는 크게 아일랜드 풀과 어드벤처 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어드벤처 존은 토들러 풀, 웨이브 라이더, 아마존 리버, 워터 슬라이드, 비치 풀, 캡틴 후크 풀로 구성되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이 준비되어 다양한 놀이기구와 게임기, 숙련된 키즈클럽 스태프와 함께 페이스 페인팅 등의 다양한 놀이 학습 프로그램을 즐기며 지루함을 달랠 수 있다. 또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맡기고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공간이 또 준비되어 있다.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야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카바나가 바로 그 것이다. 22개의 카바나가 해변을 따라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신혼부부에게는 꿈 같은 낭만을 선사한다.
허니문을 즐기러 온 신혼부부나 젊은 층이 활동적인 스포츠를 원할 때는 종합 레저 타운인 마린 스포츠센터에 들르면 된다. 제트스키, 카약, 바나나 보트, 수상스키, 요트, 스노쿨링,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의 다양한 워터 스포츠 센터가 있어 만화영화 속 니모를 실제로 만날 수 있다.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한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웰니스 존에는 최신식 트레이닝 머신이 준비되어 있어 체력 단련에 도움을 주고, 709 sq. m 의 아시아 최고규모와 최고 실력의 카라칼라 스파 전문 테라피스트가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줄 것이다. 피로를 풀고 지루해질 쯤에는 가라오케 벨아미는 어떨까.
온 가족이 모여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즐기다보면 가족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이 모든 시설들은 지루할 정도로 단조로운 지금까지의 아시아 레저 문화와는 차별화된 전략을 의미한다. 역동적이고 익사이팅한 느낌의 휴가가 바로 임피리얼 리조트만의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세부 최대 규모의 객실은 각각의 룸마다 다양한 패브릭과 벽면 칼라, 가지각색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투숙할 때마다 새로운 리조트에서 투숙하는 기분을 낼 수 있으며 리조트 분위기에 맞게 밝고 경쾌함을 준다.
또한 풀빌라, 자쿠지 빌라동 48개가 따로 준비되어 있어 굳이 몰디브나 괌까지 가지 않아도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빌라에서 허니문을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풀빌라나 자쿠지 빌라에서만 즐기기엔 너무 비용적인 부담이 크거나 지루할 수 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객실과 풀빌라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다양한 패키지를 구성하였다.
아름다운 전경을 바라보며 성사시키는 국제 포럼, 한국에서의 맛 그래도 느낄 수 있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F&B 아웃렛,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국제적인 포럼을 개최할 수 있는 최첨단 IT 시설을 구비한 9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규모 연회장(890.05 square meters)과 109∼840 square meters 소규모 미팅룸 4개를 구비하고 있으며 9개나 되는 다양한 식음업장을 구비하고 있다.
한국 최고의 식음업장인 훼밀리아 인터내셔날 뷔페는 약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서울 그 명성 그대로 세부에서 만날 수 있다. 필리핀 리조트로는 최초로 한식당을 구비하고 있는데 데판야끼 등의 수준급의 철판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대한민국 어머니의 정갈한 손맛을 제대로 뽐내 아시아 미식가들에게 한식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장 신선한 빈만을 사용한 커피와 신선한 열대과일 주스를 마실 수 있는 카페 아미가(안락카트, 아시아&웨스턴 스타일), VVIP를 위한 비즈니스 모임이나 가족 모임을 위한 천산 중식당, 가라오케 벨아미, 다운되어 있는 오픈 공간에 위치하고 있어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시는 느낌을 주는 로비 라운지 델마르, 수영복을 입은 채 물 속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아쿠스(풀&아일랜드 바), 저녁 시간에 석양을 바라보면서 해변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운치있는 코랄 씨푸드 레스토랑까지 리조트상 최대 규모의 F&B 아웃렛을 겸비하고 있어 휴가기간 동안 리조트 내에서 각자 취향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이러한 글로벌한 진출 외에도 국내 호텔 산업의 다각화, 외식 산업 진출 등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2008년 3월 19일 외식사업에 진출했다. 1호점의 주인공은 역삼동 경복 아파트 사거리의 스포월드 빌딩 2층에 위치한 에끌레어. 에끌레어는 리빙 & 델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결합한 멀티플레이스의 문화 공간으로 차와 이탈리안 퀴진을 탁 트인 인테리어의 넓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유러피안 앤티크 찻잔 등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로나의 쉐프가 선보이는 이탈리아 퀴진, 델리 아마도르 제과팀의 베이커리와 케이크를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또한 2009년 5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이태원 호텔을 인수하여 호텔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09년 하반기에 IP 부티크 호텔로 오픈할 예정이다. 부티크 호텔은 규모는 작아도 객실마다 독특한 컨셉트로 구성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꾸민 호텔을 말한다.
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은 국내 특1급 호텔로써는 첫 시도이자 국내 호텔사업의 다각화의 의미를 갖는다. IP 부티크 호텔은 대지 1488.57 ㎡(450.3평), 건물 연면적 기준 10746.93 ㎡(3251평)의 규모로 지상 11층에 지하 4층으로 137개의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카페 아미가를 비롯한 레스토랑 3개, 멤버십제로 운영되는 프라이빗 클럽 1개, 연회장 3개로 구성되어 있다. IP 부티크 호텔은 전통적인 호텔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회적인 감성과 유니크한 디자인,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을 선보이며 독창적이고 젊고 활기찬 트렌디 호텔로써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다.
특1급 호텔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층과 객실마다 다른 독특한 컨셉트의 인테리어를 통해 고급스러운 예술적 문화공간을 표현하여 트렌드 세터들의 사교의 장이자 문화 예술 향유의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이로써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지리적 특성상 비즈니스 고객에게도 비즈니스 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의 개념으로써 큰 의미를 갖게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