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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후속으로 9월 26일부터 방영 예정인 '그대 웃어요'(극본 문희정 연출 이태곤)에 정지수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그대 웃어요'는 몰락한 로얄 패밀리가 은퇴한 운전기사 집에 얹혀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가족 코미디 이야기이다. 로맨틱한 사랑과 훈훈한 가족애로 주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가족 재생 프로젝트로 경제 난국에 시청자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는 드라마이다.
극중 정지수는 22세의 열혈 처녀로 고아 출신의 가난하고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고자 트럭을 개조해 스낵바를 운영하는 등 꿈이 많은 억척 짠순이, 또순이이다. 극중 서성준의 정신을 개조해 그의 인생을 구제해 주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현대판 평강공주 역할이다.
전혜진은 드라마 '가문의 영광' 종영 이후 최근엔 이전에 주연으로 촬영 했던 영화 '블러디쉐이크'(김지용 감독)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출품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대학 진학 이후 미처 쉬는 기간을 많이 갖지 못했을 정도로 전혜진은 작품 복이 터진 연기파 여배우이다.
영화 '궁녀' 촬영으로 거의 6개월여의 시간을 보낸 전혜진은 연기력에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민국영화대상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까지 했고, 이후 출연한 드라마 '가문의 영광'은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장장 6개월간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 작품을 할 때마다 반년이란 시간을 보낼 정도로 쉬지 않고 오랜 촬영기간을 거쳐야 했던 작품들의 고생 뒤엔 전혜진을 필요로 하는 캐스팅 섭외가 물밀듯이 들어왔고 항상 더 좋은 작품과 역할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전혜진은 "캐릭터를 잘 연구해 한층 성숙되고 변화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으로 더 다가가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말을 듣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전혜진이 SBS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를 통해 더 비상하는 배우로 계속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