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최근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주)노루페인트(대표 김수경)가 신종플루 예방 제품인 핑고바이러스킬러(VK)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주)노루페인트는 “핑고VK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접촉하는 각종 공공시설물 부분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라며 “외출 전 미리 옷과 마스크에 이 제품을 뿌린 후 외출하면 옷과 마스크에 항균성분의 방어막이 생겨 신종플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은 신종플루 예방효과 외에도 일반주거환경에서 존재하는 57종의 균을 포함해 인체에 해로운 세균, 곰팡이등 397종에 대해 항균 및 효과 와 함께 바이러스서식환경을 없애 주기 때문에 신종플루 예방제로 각광받고 있다.
페인트가 주력상품인 노루페인트는 전세계적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플루 대비 신규사업으로 일본 (주)테로손과 제휴해 이 제품을 발매 했다. 제품 출시에 앞서 일본 후생성 인정기관인 일본식품분석센타에 의뢰, 인플루엔자A(H1N1, 신종플루)와 동일한 균주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에 대해 99.9%의 제거효능성을 보였고 현재 신종플루 예방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예방제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염소계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계 복합성분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없다. 또 나노기술로 수성 바인더가 항균성분을 적용표면에 밀착시켜 한번 뿌리면 3개월 정도 효과가 유지되는 강력한 지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노루페인트는 이 제품을 대형할인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