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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베지밀 Fiber 3000’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5 09: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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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정식품 (대표 김성수, www.vegemil.co.kr)의 두유 브랜드 베지밀 (Vegemil)은 식이섬유 및 칼슘을 강화한 신제품 ‘베지밀 Fiber 3000’을 출시했다.

베지밀 Fiber 3000은 한 팩에 사과 3개에 해당하는 식이섬유(3g)를 함유하고 있어 식이섬유 보충력이 탁월하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등 다이어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한국 영양학회에서 제시한 식이섬유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g~25g. 그러나 한국인의 일 평균 식이섬유 섭취량은 17.3g에 지나지 않아, 매일 약 3~8g 정도의 식이섬유가 부족하다. 이때 베지밀 Fiber 3000을 섭취하면 1~3팩만으로도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골격과 치아 형성에 필요한 칼슘 (210㎎,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30%) 및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3 (1.9㎍,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38%)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직 신선한 콩만 엄선하여 통째로 갈아 만든다”는 베지밀 특유의 바른 철학을 이어가고 있는 ‘건강두유’이다.

한편, 식이섬유 및 칼슘을 강화하면서도 칼로리는 대폭 낮춰 다이어트 음료로서의 기능까지 더했다. 기존 두유보다 30㎉ 정도 낮은 90㎉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으며, 패키지 또한 핑크색을 컨셉으로 하여 여성들이 선호할만하다.

정식품 김재용 홍보팀장은 “소비자들을 고려해 베지밀 Fiber 3000을 출시하게 되었다.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아, 영양과 다이어트를 한번에 잡고 싶어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