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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업종 기업 결합’ 세계최고 도전장

아이앤비에어·옥서스, 첨단 공기정화살균기 출시 임박

김관식 기자 기자  2009.09.15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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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의 공기살균기의 대표업체인 아이앤비에어의 바이러스킬러와 산소발생기의 대표업체인 옥서스가 중소기업청의 2009년 산학연부설연구소 지원사업(5억원)으로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인 최고의 결합 상품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발제품은 산소발생기오 센서네트워크가 결합된 공기정화살균기로 인체에 해로운 부유세균과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인체에 꼭 필요한 산소를 공급함과 동시에 눈이 안 보이는 실내공기질을 무선센서 네트워크를 이용, 실시간으로 제어 및 디스플레이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양사간 기술협력으로 실현됐고 현재 제품 디자인 단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제품이 출시 되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상용화되는 첫 번째의 실내공기질의 토탈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등은 환경부의 엄격한 실내공기질관리법이 정해져 있지만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1년에 1~2회 실내공기질 측정 대행업체를 통해 점검하는 형식적인 관리가 이루진다.

또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아이앤비에어 15개, 옥서스 24개)와 마케팅 및 유통망을 상호 공유하는 등 중소기업 이업종 간의 다양한 협력체계의 시범 모델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청은 “이업종 간의 겹합은 향후 우리 중소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만 여태까지는 양사의 믿음과 협력 부족이 걸림돌 이였는데 이번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이업종간의 지원을 대폭 늘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