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건국대학교는 14일 2010학년도 수시1차 신입생 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1230명 모집에 2만257명이 지원, 평균 1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인 예술전형으로 5명 모집에 518명이 지원, 103.6대 1의 경쟁을 보였다. 논술우수자전형은 505명 모집에 1만3152명이 지원, 평균 26.0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학생부우수자젼형은 100명 모집에 2557명이 지원, 평균 25.57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입학사정관전형인 자기추천 전형은 60명 모집에 901명이 지원, 15.0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리더십 전형은 30명 모집에 416명이 원서를 접수해 13.87대 1의 경쟁을 나타냈다. 해외 영주 교포 자녀들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차세대해외동포전형에는 30명 모집에 96명이 지원, 3.2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우수자전형의 문과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로 7명 모집에 415명이 지원, 5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입학사정관전형 가운데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리더십전형의 정치대학으로 1명 모집에 50명이 지원, 50대 1을 나타냈다.
한편, 건국대는 자기추천 전형의 1차 합격자 180명(모집정원의 3배수)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심층면접을 1박 2일 합숙으로 진행해 개별면접, 집단면접, 토론면접, 발표 면접 등 다양한 방식의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인성,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