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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섬진강 기후변화 대응 어떻게?

16일 '기후변화에 따른 영산강·섬진강수계 물환경관리 대응방안을 위한 포럼' 개최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9.14 17: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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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영산강·섬진강수계의 기후변화에 대비한 종합적 물환경관리 대응방안이 논의된다.

14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16일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국립환경과학원 영산강물환경연구소가 '기후변화에 따른 영산강·섬진강수계 물환경관리 대응방안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기후변화와 물환경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이에 따른 영산강·섬진강 권역의 환경변화를 논의하고 통합적인 물환경관리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권오상 과장, 국립기상연구소의 강현석 연구관 등 기후변화와 물환경관리 전문가 5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또 물관리 업무와 관련된 전라남도청 김정수 사무관, 광주과학기술원 조재원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주제 발표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촌 환경위기 사례와 기후변화가 수자원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응하는 물환경 정책들이 제시된다.

특히 광주천의 수질개선 방안,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교란 현황과 그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발표될 예정이다. 영산강과 섬진강의 잔류농약 조사결과도 제시된다.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들은 영산강물환경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조사연구사업과 환경기초조사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