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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 성공 창업의 문 연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4 1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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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제대(예정)군인들이 창업을 통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워크숍이 열린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재신)는 제대(예정)군인들을 대상으로 하는『‘09-3차 제대군인 창업워크숍』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워크숍은 이틀간의 접수 기간 동안 20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제대(예정)군인들의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지난 두 차례의 워크숍과는 달리 이번 ‘09-3차 워크숍은 창업의 이해와 마인드, 창업 아이템 구상, 유망상권 탐색 및 아이템 분석, 창업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 등 창업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제대(예정)군인들의 창업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사로는 이종연 제대군인 외부강사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선종필 창업 자문위원,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목형균 창업팀장과 김의호 컨설턴트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창업워크숍은 이론 교육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실습 및 창업 컨설팅도 마련되어 있어 창업 준비중인 제대(예정)군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워크숍을 기획한 목형균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창업팀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대(예정)군인을 위한 맞춤형 워크숍으로 창업의 기본부터 계획서 작성, 컨설팅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제대(예정)군인들에게 이번 창업워크숍이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워크숍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회원들의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제대군인들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 창업지원팀(☎ 1588-233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