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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 경쟁률 분석(14일, 마감전)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9.14 15: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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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 수시2학기 원서접수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대부분의 대학들이 14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가운데, 마감전 경쟁률 현황을 보면 고려대는 마감전 오후 2시 현재, 수시2차 일반전형이 1,281명 모집에 55,214명이 지원하여 4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30.91대 1보다 대폭 상승하여 최종 마감을 하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은 지난해 단계별 전형과 달리 올해는 일괄합산 전형으로 바뀌었고, 연세대와는 달리 수능후에 논술고사를 치르는 관계로 상위권 및 중상위권 수험생들이 대거 지원하였기 때문이다.

의과대학이 19명 모집에 2,185명이 지원하여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고, 경영대 50.62대 1, 정치외교학과 61.82대 1 등도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성균관대는 마감전 오전 10시 현재, 수시2차 일반전형이 1,213명 모집에 46,454명이 지원하여 38.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 지난해 39.6대 1에 근접하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양대(서울)는 마감전 12시 현재, 수시2차 일반우수자 전형이 776명 모집에 41,387명이 지원하여 53.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 이미 작년도 경쟁률 49.64대 1을 넘어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연세대(서울)는 수시1차(수능전) 일반우수자전형이 총 630명 모집에 2만9천121명이 지원해 46.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전체 평균 경쟁률은 20.58대 1을 기록하였다.

서울대는 1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90대 1, 특기자전형은 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었고, 평균 경쟁률은 6.59대 1로 전년도 6.94대 1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면 논술, 면접, 적성 등 대학별고사 전형 일정에 맞추어 수능과 대학별고사를 균형감 있게 대비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