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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 중학생 금융교실 개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금융교육 기대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9.14 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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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SBC은행은 중학생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HSBC 리빙 파이낸스를 개최했다.

   
<사진=존 고다드 HSBC은행 최고 개인금융 책임자가 HSBC 리빙 파이낸스 참가학생들과 함께 퀴즈를 풀고 있다.>

HSBC은행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 HSBC 리빙 파이낸스의 가장 큰 특징으로 어려운 금융 개념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HSBC은행의 외국인 임원과 파이낸셜 플래너가 일일 교사로 나서, 인생의 목표 및 비전수립, 위험관리, 저축과 투자 등 파이낸셜 플래닝(Financial Planning) 에 있어 꼭 필요한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008년에 시작된 HSBC 리빙 파이낸스는 중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우고 현명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HSBC은행이 지난 2007년말 실시한 중학생 재테크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들은 재테크에 관한 인지도가 매우 높고, 배우고 싶은 욕구도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자산관리에 관한 정보들이 대부분 TV나 라디오을 통한 것으로 조사돼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