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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팬들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선행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9.14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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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신기전'과 드라마 '떼루아'의 배우 류현경이 팬들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누기' 선행에 동참했다.

류현경은 지난 9월 12일 자신의 20여명의 팬들과 함께 마포행복나눔 푸드마켓을 방문해 쌀 기증식과 함께 '행복나누미' 선행을 펼쳤다. 같은 소속사인 이태란과 윤상현, 윤세아의 뒤를 이어 '푸드마켓 행복나누미'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류현경은 쌀 400kg 기부와 함께 마포구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50여명의 회원을 초청해 식품을 전달하며 팬들과 함께 일일 봉사체험에 나섰다.

이날 류현경은 매장을 방문한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물품구매 도우미 역할과 매장에 비치되는 물품의 포장과 진열 등의 일손을 거들며 팬들과 함께 값진 시간을 보냈다.

류현경은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긴 했지만 직접 실천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좋은 일에 함께 하고 싶다며 선뜻 동참해준 팬들에게도 고맙고 팬들과 함께 잊지못할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오히려 내가 더 얻은 것이 많은 것 같다"며 봉사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푸드마켓'이 시행되고는 있지만 물품 확보가 어려워 심각한 운영난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의 작은 도움이 누군가에겐 정말 필요한 희망과 빛일 수도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경은 최근 직접 연출을 맡은 단편영화 '광태의 기초'로 충무로국제영화제의 한 섹션인 대학생단편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