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추석 전에 지급될 광주·전남·북지역 근로장려금 대상자는 8만 4000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광주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주청에 신청한 총 11만 가구에 대한 수급요건을 심사하여 그 중 심사가 완료된 10만 6000 가구 중 8만 4000가구(전체의 79.2%)에 대해 65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4000가구(전체 신청자의 3.4%)에 대해서도 조속히 심사를 완료하여 9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근로장려금 대상가구는 광주지역 2만 3000가구 181억 원, 전남 3만 가구 228억 원, 전북 3만 1000가구 241억 원이다.
지역별 근로장려금 수급자 분포는 서울지역이 전체의 13.6%, 경기 20.7%, 인천 5.4%, 강원 3.9%, 충북 3.9%, 대전 3.5%, 충남 4.5%, 전북 5.4%, 광주 4.0%, 전남 5.2%, 대구 5.6%, 경북 6.5%, 부산 7.1%, 울산 1.7%, 경남 7.1%, 제주 1.9%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