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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단체, 전통시장 살리기 적극 동참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구입하기 캠페인 전개키로 뜻 모아

김병호 기자 기자  2009.09.13 15: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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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중소기업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SSM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의 경영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구매키로 했다.

13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홍석우 청장은 지난 11일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벤처기업협회 서승모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승호 회장,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도용환 회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안윤정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 배희숙 회장 등과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회원사당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사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기청 측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0만원 사주기 캠페인은 소수 기업이 많은 금액을 사준다는 것 보다는 적은 금액을 많은 기업이 나누어 함께 동참하는 의미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그 동안 통용되던 재래시장 상품권과는 달리 전국의 665개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권 소지 고객에게는 시장별로 상품을 할인해 주고 상품권 구매 고객에게는 주차장 할인권이나 상품할인 쿠폰 등의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하고 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전국 새마을금고에서 구입이 가능하다.